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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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5월 9일 진달래 독서모임 [1] | 물님 | 2016.05.10 | 6772 |
500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6773 |
499 | 복음의 시작 - 마가복음 1장 1 ~ 11 [1] | 도도 | 2014.01.07 | 6774 |
498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6787 |
497 |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 성소 | 2014.01.06 | 6788 |
496 |
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 ![]() | 가온 | 2019.10.04 | 6788 |
495 |
가온의 편지 / 딸의 용기
[2] ![]() | 가온 | 2020.10.02 | 6788 |
494 | 내 약함을 기뻐하며, 고후12:1~10 | 도도 | 2014.04.11 | 6790 |
493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6791 |
492 | 황새법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2.01.16 | 67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