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4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 광야 | 2009.12.26 | 2112 |
673 |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 구인회 | 2009.08.06 | 2112 |
672 |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 조태경 | 2014.02.14 | 2111 |
671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2111 |
670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2110 |
669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2110 |
668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2110 |
667 |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 물님 | 2018.08.19 | 2109 |
666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2109 |
665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