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天池 의 여인
2009.08.30 09:36
영님의 모습이 잠시 후에 천지를 다 삼키실 듯
장엄한 모습 퍼 올리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 |
진달래마을[2010 1.3]
[2] ![]() | 구인회 | 2010.01.07 | 1895 |
66 |
구렁텅이[12.1]
![]() | 구인회 | 2013.12.07 | 1894 |
65 |
이뭣고 & 대추야자
[1] ![]() | 도도 | 2012.02.21 | 1894 |
64 |
빨간 접시꽃 권미양님
![]() | 구인회 | 2010.06.25 | 1893 |
63 |
진달래마을(8.23)
[1] ![]() | 구인회 | 2009.08.24 | 1893 |
62 |
진달래마을['10.6.20]
![]() | 구인회 | 2010.06.21 | 1892 |
61 |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 | 자하 | 2012.01.09 | 1891 |
60 |
도도미양님
![]() | 구인회 | 2011.03.06 | 1891 |
참으로 풍성한 마음입니다.
하늘 가까운 영님의 멋진 포즈에서
하얀 이빨 다 드러내고 웃는
맑디맑고 자유로운 영혼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