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2009.03.03 23:01
봄눈이 함박 내린 아침에 싸리비로 깨끗하게 눈길을 내신 분은
바로 실상사 작은학교 주방장 선생님이시랍니다.
지구의 한 가운데 길을 내신 아름다운 분을 오늘 아침에 담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3 |
구절초소년과 쑥부쟁이소녀
![]() | 도도 | 2018.10.20 | 2008 |
1042 |
진달래 정원이
![]() | 도도 | 2018.11.12 | 2008 |
1041 | 그리스도 의식으로 깨어나는 날 [1] | 도도 | 2015.04.08 | 2010 |
1040 |
풀어놓아 다니게(요11:44)
![]() | 도도 | 2016.09.22 | 2011 |
1039 |
입추가 지나고
![]() | 도도 | 2019.08.20 | 2012 |
1038 |
한국전통무예 연습 중
![]() | 도도 | 2018.02.06 | 2015 |
1037 | 주일 아침 봄비가... [2] | 도도 | 2011.03.20 | 2016 |
1036 |
광주 518 기념 공원
![]() | 도도 | 2019.05.18 |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