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64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2690 |
| 463 | 명상춤 수련 안내 [1] | 물님 | 2013.04.30 | 2691 |
| 462 | 유서 -법정 [3] | 물님 | 2012.02.10 | 2693 |
| 461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2694 |
| 460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2695 |
| 459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2697 |
| 458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2697 |
| 457 |
정원
[1]  | 요새 | 2010.10.12 | 2698 |
| 456 | 복음님의 대한민국 해피어(Korea Happier) 전문가 과정 [1] | 물님 | 2012.02.14 | 2698 |
| 455 | Guest | 여왕 | 2008.11.17 | 2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