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84 |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 위대한봄 | 2014.09.26 | 1817 |
1183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1820 |
1182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824 |
1181 | 날갯짓 [5] | 하늘 | 2012.01.01 | 1827 |
1180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1829 |
1179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830 |
1178 | Guest | 구인회 | 2008.08.28 | 1831 |
1177 | 천사 | 물님 | 2014.10.10 | 1831 |
1176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1832 |
1175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1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