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405
  • Today : 596
  • Yesterday : 904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2052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1.04.14 2204
503 Guest 구인회 2008.08.10 2203
502 사랑 하늘꽃 2014.04.09 2202
501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2202
500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2202
499 Guest 운영자 2008.04.02 2202
498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어린왕자 2011.07.29 2201
497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2201
496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물님 2016.10.27 2200
495 정금 file 하늘꽃 2013.09.01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