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2204 |
503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2203 |
502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2202 |
501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2202 |
500 | 사이트 운영자님! si... | pky98 | 2009.08.11 | 2202 |
499 | Guest | 운영자 | 2008.04.02 | 2202 |
498 | 뜨거운 신간,"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 가자 | 어린왕자 | 2011.07.29 | 2201 |
497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2201 |
496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2200 |
495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