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383
  • Today : 478
  • Yesterday : 1175


반갑습니다.. 가입 인사드립니다~^^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바빴던 하루 끝에 오늘 기분 좋은 싸이트를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정적과 침묵으로 감싼 듯, 홈피가 단순하고 청정합니다.

오늘 문득 머리에 떠오른 성경 문구가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저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는 백합화가 마음에 들어오는 늦밤입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Guest 하늘꽃 2008.05.01 1896
93 Guest 운영자 2008.03.18 1896
92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895
91 Guest 영접 2008.05.08 1894
90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893
89 Guest 텅빈충만 2008.06.22 1893
88 Guest 구인회 2008.05.13 1891
87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1890
86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890
85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