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
2011.04.30 21:59
물님
아들과 명명입니다.
아들이 훌쩍 커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저도 알아보실지 모르겠네요~~~
물님 사진 속에서 머리가 백발이 되었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04 | Guest | 영접 | 2008.05.08 | 1900 |
| 1103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901 |
| 1102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901 |
| 1101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902 |
| 1100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1903 |
| 1099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1905 |
| 1098 | Guest | 마시멜로 | 2008.11.24 | 1905 |
| 1097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905 |
| 1096 | Guest | 비밀 | 2008.01.23 | 1906 |
| 1095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906 |
아들의 얼굴에 어머니가 그대로 담겨 있군요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 잘 봤습니다.
행복하시고 자주 들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