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2015.09.09 07:15
꿈
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꿈 | 물님 | 2015.09.09 | 2151 |
1063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151 |
1062 |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 도도 | 2012.09.21 | 2152 |
1061 | 감사 | 물님 | 2019.01.31 | 2152 |
1060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152 |
1059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2152 |
1058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2153 |
1057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2154 |
1056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4 | 2155 |
1055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2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