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2016.01.29 13:36
작년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1년전에 여기 왔었는데 어제 다녀간 느낌입니다. 어리버리 하다가 또 일년이 가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됩니다.
사진을 붙였는데 본문내용에 표시되지 않네요. 다운로드 받으셔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윈도우에서 한 번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4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2465 |
543 |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 에덴 | 2010.05.11 | 2466 |
542 |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 물님 | 2016.01.14 | 2466 |
541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467 |
540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2467 |
539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2468 |
538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468 |
537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2470 |
536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2470 |
535 | Guest | 인향 | 2008.12.06 | 2471 |
엄동에 다시 뵙게 되어 마음 따뜻했습니다. 처음 그 때처럼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