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901
  • Today : 865
  • Yesterday : 952


Guest

2008.02.25 14:08

위로 조회 수:282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도도 2014.12.15 2348
513 가여우신 하나님 [1] 삼산 2011.07.17 2348
512 Guest 최근봉 2007.05.31 2348
511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2347
510 아! 박정희 [1] 삼산 2011.03.09 2347
509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2 [1] file 광야 2009.12.26 2347
508 안나푸르나 [2] 어린왕자 2012.05.19 2346
507 Guest 운영자 2008.06.13 2346
506 `혁명의 시대- 김홍한 물님 2016.12.08 2343
505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해방 2011.02.16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