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 결정 (빛) | 2011.04.06 | 2373 |
493 |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 구인회 | 2009.09.27 | 2373 |
492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373 |
491 |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사님들 ^^ [7] | 능력 | 2013.04.17 | 2372 |
490 | Guest | slowboat | 2008.01.29 | 2371 |
489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2370 |
488 | 다운 시프트 족 | 요새 | 2010.04.28 | 2370 |
487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2369 |
486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2369 |
485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2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