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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994
63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1994
62 Guest 명안 2008.04.16 1994
61 Guest 관계 2008.08.24 1993
60 Guest 박충선 2008.06.16 1993
59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992
58 천사 물님 2014.10.10 1992
57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991
56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조태경 2014.10.09 1990
55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귀요미지혜 2011.10.30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