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4 |
내 인생의 첨가제
[1]  | 요한 | 2014.09.09 | 2017 |
| 93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2017 |
| 92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2016 |
| 91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2015 |
| 90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2015 |
| 89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2015 |
| 88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2015 |
| 87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2012 |
| 86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2012 |
| 85 | Guest | Tao | 2008.02.10 |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