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156
  • Today : 754
  • Yesterday : 874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2572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Guest 텅빈충만 2008.07.11 1989
53 Guest 도도 2008.09.02 1988
52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1987
51 Guest 운영자 2008.05.06 1987
50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986
49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1986
48 3661불재를 다녀와서 ... 덕은 2009.08.20 1986
47 Guest 관계 2008.08.10 1986
46 Guest 이중묵 2008.05.01 1986
45 가장 근사한 선물 물님 2016.01.19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