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44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2062 |
| 1143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2062 |
| 1142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2064 |
| 1141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2064 |
| 1140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2064 |
| 1139 | Guest | 유월절(김수진) | 2007.09.01 | 2065 |
| 1138 |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 구인회 | 2009.01.02 | 2065 |
| 1137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066 |
| 1136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2066 |
| 1135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20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