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780
  • Today : 547
  • Yesterday : 831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도도 조회 수:2177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Guest 운영자 2008.05.13 2013
1123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2013
1122 천사 물님 2014.10.10 2014
1121 감사 물님 2019.01.31 2014
1120 Guest 구인회 2008.07.27 2015
1119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2015
1118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2015
1117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2015
1116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2016
1115 Guest 하늘꽃 2008.08.26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