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843
  • Today : 791
  • Yesterday : 993


사하자입니다~!

2008.08.27 11:48

sahaja 조회 수:4403






오랜 휴가였습니다.
벌써 가을이 오고 있네요~!
명상 속으로 깊이 깊이 갈아 앉아 맑아지는 나를 보았습니다.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의 아름다운 식구들...
그간의 안부를 여쭙니다~!
존경과 사랑을 보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3 죽어서 말하는 고려인들의 비석 [1] file 송화미 2006.04.23 4629
342 발가락 - 이보름 작품 - [3] file 운영자 2008.04.03 4628
341 사족.. 물님의 시에 음악을 달다.. [2] file 새봄 2008.03.29 4614
340 하느님 나라(이병창) [1] file 하늘꽃 2007.09.03 4604
339 기도 [6] file 새봄 2008.03.31 4595
338 유혹 [3] 하늘꽃 2008.04.23 4590
337 불먹은 가슴 [4] 하늘꽃 2008.05.27 4589
336 젖이라는 이름의 좆 / 김민정 [1] 구인회 2013.06.29 4577
335 달팽이.2~ [1] 하늘꽃 2008.06.09 4559
334 감상문포함 [1] 하늘꽃 2008.01.19 4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