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 | 초혼 [1] | 요새 | 2010.07.28 | 3995 |
122 | 비상구 [2] | 하늘꽃 | 2008.05.12 | 4000 |
121 | 새해에는 단 하나만을 - 박노해 | 물님 | 2022.01.08 | 4000 |
120 | 동시 2편 | 물님 | 2012.03.02 | 4005 |
119 | 경각산 가는 길 | 운영자 | 2007.09.09 | 4007 |
118 | 그대가 곁에 있어도 | 물님 | 2011.01.17 | 4007 |
117 | 담쟁이 | 물님 | 2014.05.13 | 4015 |
116 | 당신에게 말 걸기 [1] | 물님 | 2011.09.26 | 4016 |
115 | 박성우, 「소금창고 | 물님 | 2011.10.24 | 4019 |
114 | 무주 겨울 / 이중묵 [2] | 이중묵 | 2009.02.26 | 4020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