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897
  • Today : 968
  • Yesterday : 991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627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요새 2010.03.19 2860
212 경북군위 인각사 초청 시낭송 file 운영자 2007.08.19 2860
211 이장욱, 「토르소」 물님 2012.03.27 2857
210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이중묵 2009.02.04 2857
209 배달 [1] 물님 2009.03.12 2849
208 꽃 꺾어 그대 앞에 [1] file 구인회 2010.01.30 2844
207 「짐승이 되어가는 심정」 물님 2012.08.13 2843
206 까비르 "신의 음악" [1] 구인회 2012.06.26 2843
205 빈 들판 - 이 제하 물님 2012.05.07 2840
204 오래 되었네.. [1] 성소 2011.08.10 2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