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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 희망가 물님 2013.01.08 1773
222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하늘꽃 2008.08.15 1759
221 가을의 기도 물님 2012.11.11 1757
220 웅포에서 [1] 하늘꽃 2008.06.24 1756
219 김남주, 「추석 무렵」  물님 2011.09.14 1750
218 그대에게 /이병창 [2] 하늘 2010.09.08 1746
217 깨끗한 말 물님 2019.09.11 1745
216 이육사 유고시 -광야 물님 2021.06.10 1732
215 오 늘 - 구상 물님 2011.05.16 1725
214 민들레 [2] 운영자 2008.11.19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