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14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2663 |
| 713 |
끝까지 할레루야!
[3]  | 하늘꽃 | 2017.07.18 | 2662 |
| 712 | Guest | 구인회 | 2008.08.13 | 2662 |
| 711 | Guest | 운영자 | 2007.04.18 | 2662 |
| 710 | Guest | 이우녕 | 2006.08.30 | 2661 |
| 709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2660 |
| 708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2659 |
| 707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2657 |
| 706 | Guest | 관계 | 2008.11.17 | 2656 |
| 705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2656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