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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Guest 올바른 2008.08.26 2166
23 Guest 마시멜로 2008.11.24 2165
22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2164
21 Guest 하늘꽃 2008.10.15 2164
20 Guest 관계 2008.06.26 2164
19 Guest 관계 2008.08.10 2161
18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2159
17 Guest 구인회 2008.10.21 2159
16 Guest 구인회 2008.08.25 2158
15 Guest 관계 2008.10.21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