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1.12 22:35
영광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2346 |
33 | 선택 | 도도 | 2020.09.17 | 2770 |
32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2634 |
31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2345 |
30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2518 |
29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534 |
28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2412 |
27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2356 |
26 | 도도 | 도도 | 2020.12.03 | 2325 |
25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2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