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9491
  • Today : 833
  • Yesterday : 1410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1447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세계선교현장에서 하늘꽃 2014.11.17 1454
623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1454
622 산마을 [1] 어린왕자 2012.05.19 1454
621 중산층 기준 - 박완규 물님 2020.01.21 1453
620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1453
619 청소 [1] 요새 2010.01.30 1452
618 Guest 이해원 2006.05.06 1452
617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1451
616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제이에이치 2016.01.29 1451
615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