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929
  • Today : 1450
  • Yesterday : 1189


Guest

2008.06.29 21:11

운영자 조회 수:1523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4 물님께... [2] 창공 2012.01.05 1442
673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1442
672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1446
671 Guest 타오Tao 2008.05.02 1448
670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1449
669 김정은 최 최근 소식 물님 2016.03.20 1450
668 외면. [1] 창공 2011.11.01 1451
667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1453
666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1455
665 따뜻한 하루 물님 2021.09.30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