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1529 |
643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1529 |
642 | Guest | 이규진 | 2008.05.19 | 1529 |
641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529 |
640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1528 |
639 | "20대에 꼭 해야할 20가지 | 물님 | 2012.12.30 | 1528 |
638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 춤꾼 | 2010.02.02 | 1528 |
637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1528 |
636 |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 조태경 | 2015.04.10 | 1527 |
635 | EGO 에 대해서 | 비밀 | 2014.03.18 | 1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