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안녕하세요 [1] | 이규진 | 2009.06.23 | 2303 |
563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2303 |
562 | 착한소비 | 마시멜로 | 2009.02.12 | 2304 |
561 | Guest | 박철홍(애원) | 2008.02.03 | 2305 |
560 |
도쿄 타워에서
[1] ![]() | 비밀 | 2009.02.23 | 2305 |
559 |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 | 구인회 | 2009.09.25 | 2305 |
558 | 지피지기 백전불태 [2] | 물님 | 2013.04.02 | 2305 |
557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305 |
556 | 인생 3막째... [1] | 요새 | 2010.09.04 | 2309 |
555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2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