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4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2394 |
463 | Splendor in the Grass [2] [3] | 도도 | 2013.04.25 | 2393 |
462 |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 서산 | 2011.11.09 | 2393 |
461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2392 |
460 | Guest | 관계 | 2008.08.17 | 2392 |
459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 결정 (빛) | 2011.04.06 | 2391 |
458 | 다운 시프트 족 | 요새 | 2010.04.28 | 2390 |
457 |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 구인회 | 2009.09.27 | 2390 |
456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2390 |
455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2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