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092
  • Today : 829
  • Yesterday : 924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590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4 Guest 여왕 2008.12.01 1662
473 어제 꿈에 물님, 도... 매직아워 2009.10.22 1661
472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도도 2012.03.27 1659
471 Guest 해방 2007.06.07 1659
470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조태경 2014.03.12 1658
469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1657
468 Guest 하늘 꽃 2007.06.12 1657
467 안녕하세요? 저는 바... 참빛 2011.09.14 1656
466 Guest 지원 2007.07.05 1655
465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햄복지기 2009.09.07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