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하우스(2)
2016.05.30 18:48
두번째입니다.
트리하우스는 느티나무와 떡갈나무(?) 사이에 행랑채가 지어져 있고 떡갈나무에 사랑채(?)가 지어져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간 렌즈로는 트리하우스 안에서 트리하우스 전체를 잡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바람이 더 잘 들어오게 창문을 열으라고 하십니다.
미즈노상, 물님, 도도님, 자은님부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64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2162 |
| 1063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162 |
| 1062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2164 |
| 1061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2165 |
| 1060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하늘꽃 | 2016.01.07 | 2166 |
| 1059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2169 |
| 1058 |
품은 꿈대로
[2] | 하늘꽃 | 2013.11.12 | 2169 |
| 1057 | Guest | 관계 | 2008.07.31 | 2170 |
| 1056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2172 |
| 1055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2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