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Guest | 국산 | 2008.06.26 | 2151 |
143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2150 |
142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4 | 2149 |
141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 하늘꽃 | 2016.01.07 | 2148 |
140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2148 |
139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2146 |
138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145 |
137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2143 |
136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143 |
135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2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