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 도도 | 2009.09.30 | 1416 |
1103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1418 |
1102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419 |
1101 | Guest | 불꽃 | 2008.08.10 | 1420 |
1100 | Guest | 구인회 | 2008.06.04 | 1421 |
1099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422 |
1098 | Guest | 영접 | 2008.05.08 | 1423 |
1097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1424 |
1096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탄생 | 2012.01.02 | 1424 |
1095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425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