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636
  • Today : 584
  • Yesterday : 993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춤꾼 조회 수:2331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2142
1103 Guest 안시영 2008.05.13 2143
1102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2143
1101 Guest 한현숙 2007.08.23 2144
1100 Guest Tao 2008.02.10 2144
1099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귀요미지혜 2011.10.30 2145
1098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2145
1097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145
1096 Guest 도도 2008.10.14 2146
1095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