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Splendor in the Grass [2] [3] | 도도 | 2013.04.25 | 2370 |
503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2370 |
502 | 다운 시프트 족 | 요새 | 2010.04.28 | 2369 |
501 |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 구인회 | 2009.09.27 | 2369 |
500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369 |
499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2368 |
498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2368 |
497 |
꽃분홍 (Magenta)
![]() | 하늘꽃 | 2020.07.09 | 2367 |
496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2366 |
495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2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