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4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2378 |
423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2377 |
422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2377 |
421 | 참 좋다..^^ [1] | 관계 | 2009.01.22 | 2377 |
420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2377 |
419 |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 물님 | 2010.12.29 | 2376 |
418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2376 |
417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2375 |
416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2375 |
415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2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