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084
  • Today : 821
  • Yesterday : 924


Guest

2008.02.03 00:45

박철홍(애원) 조회 수:1720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4 노무현 - 그의 인권을 지켜주었어야 했다. 물님 2009.05.29 1829
473 장자입니다.. [1] 장자 2011.08.18 1830
472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비밀 2013.03.29 1830
471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물님 2016.07.24 1830
470 Guest 구인회 2008.08.10 1831
469 스티브잡스. [3] 창공 2011.10.06 1831
468 Guest 흙내음 2008.01.12 1832
467 Guest 운영자 2008.06.29 1832
466 마법의 나무3 [2] 어린왕자 2012.05.19 1832
465 쇠, 흥 하늘꽃 2018.04.05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