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09:31
진달래에서 머리깎은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보였었소
마조도일의 풍모랄까
무척 잘 어울리셨는데..?
눈이 밝아지셨구려
부활의 날
석굴암의 석불에
그리스도의 보좌가 서겠습니다 *
**평 화 **
예사롭지 않아 보였었소
마조도일의 풍모랄까
무척 잘 어울리셨는데..?
눈이 밝아지셨구려
부활의 날
석굴암의 석불에
그리스도의 보좌가 서겠습니다 *
**평 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4 | 이러한 길 [2] | 어린왕자 | 2012.05.19 | 1745 |
563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1744 |
562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1743 |
561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1742 |
560 |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 물님 | 2013.01.02 | 1742 |
559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1741 |
558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1740 |
557 | 당신은 이름 없이 나에게로 오면 좋겠다. 나도 그 많은 이름을 버리고 당신에게로 가면 좋겠다 [4] | 비밀 | 2013.11.01 | 1739 |
556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1739 |
555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