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9 11:48
울음하고만 종일 놀면
웃음과 기쁨이 질투하겠지요.
그 울음 지나간 자리에
그대의 '님'이 계십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4 |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 요새 | 2010.07.01 | 2422 |
543 | 절대 허송세월 하지 마라. [1] | 물님 | 2016.01.14 | 2422 |
542 | Guest | 구인회 | 2008.08.02 | 2423 |
541 | Guest | 이해원 | 2006.05.06 | 2424 |
540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2424 |
539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2426 |
538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2426 |
537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2429 |
536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2429 |
535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2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