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640
  • Today : 660
  • Yesterday : 944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662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2468
683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아침햇살 2011.05.20 2468
682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용사 2010.12.17 2468
681 거지 이야기 [2] 삼산 2010.11.04 2468
680 꽃으로 본 마음 [1] file 요새 2010.10.06 2467
679 봄이 오는 길 [1] 장자 2011.03.21 2466
678 문안드립니다. 석원 2010.11.04 2465
677 예송김영근 예송김영근 2009.02.26 2465
676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하늘 2010.10.27 2462
675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file 승리 2011.06.05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