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4 | Guest | 도도 | 2008.07.11 | 2155 |
| 143 |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 도도 | 2012.09.21 | 2152 |
| 142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2151 |
| 141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4 | 2151 |
| 140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하늘꽃 | 2016.01.07 | 2148 |
| 139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147 |
| 138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2147 |
| 137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146 |
| 136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2145 |
| 135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2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