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 비밀 | 2009.02.28 | 1245 |
1133 | Guest | 관계 | 2008.05.06 | 1245 |
1132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1245 |
1131 | Guest | 구인회 | 2008.05.07 | 1246 |
1130 | Guest | 도도 | 2008.09.14 | 1246 |
1129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1246 |
1128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1.04 | 1246 |
1127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1247 |
1126 | Guest | 관계 | 2008.09.15 | 1247 |
1125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