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346
  • Today : 920
  • Yesterday : 1200


추임새

2010.01.25 22:57

요새 조회 수:3708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 별 -- 향기 [2] 물님 2012.12.13 2951
89 그가 빈 몸을 반짝일 때 [1] 지혜 2011.07.26 2951
88 씨앗의 힘 [2] 지혜 2011.10.12 2949
87 닫혀진 아침 [1] 지혜 2011.10.11 2949
86 그 꿈 [1] 물님 2013.03.05 2946
85 걸음마 [1] 도도 2012.11.30 2945
84 8월의 코스모스 [1] 지혜 2011.08.12 2943
83 차례상 [2] 지혜 2012.10.03 2941
82 가을 나비 [1] 지혜 2011.11.09 2937
81 바람은 [2] 지혜 2011.12.17 2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