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425
  • Today : 1135
  • Yesterday : 1145


strong miss...

2009.08.20 12:22

이규진 조회 수:1687

며칠 정말 숨도 못 쉬고 일했어요...
바쁜 이유는 ... 당연히 무능력해서죠 ...ㅋ
밤에 잘 시간 쪼개서 일하고...
그 시간 또 쪼개서 김치에 소주 먹고 자고...
참 쉬운 인생 어렵게 살고 있구나... 한탄하며...
이 곳을 떠날 상상만으로 휴식 삼아 살아가는 중입니다.
적성에 안 맞는 일을 하여...그것이 약점이 되어
성격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불행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 모든 것은 마음대로 살아가니
남들보단 훨씬 행복한 것을 압니다.
딱 삼년만  돈 벌구...
날아가려구요...
^^
오늘 점심은 드물게 자유라...
그리워 들렀다 갑니다.
담 주 종합감사 끝나믄
맬 올게요...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화병(Hwa-byeong) [2] 하늘 2010.10.20 1697
933 Guest 송화미 2008.04.19 1697
932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용4 2013.04.15 1696
931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늘꽃 2012.02.28 1695
930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1695
929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물님 2009.03.07 1693
928 중용 23장... 물님 2014.05.06 1692
927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비밀 2013.03.29 1692
926 다시 살아난 명필이 삼산 2010.11.25 1692
925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file 춤꾼 2011.04.20 1691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