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2012.01.10 00:59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도도입니다.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392 |
1143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1394 |
1142 | Guest | 하늘꽃 | 2008.10.01 | 1394 |
1141 |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 서산 | 2011.11.09 | 1395 |
1140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1397 |
1139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1397 |
1138 | 달콤한 달콤님!1마음 ... | 물님 | 2012.05.09 | 1397 |
1137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398 |
1136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398 |
1135 |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 도도 | 2012.04.01 | 1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