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1353 |
1193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1354 |
1192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1355 |
1191 | 開心寺에서-물님 [1] | 원정 | 2015.10.30 | 1360 |
1190 | 다시 불재로 돌아갈 ... | 달콤 | 2012.05.09 | 1361 |
1189 | Guest | 관계 | 2008.11.17 | 1362 |
1188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1362 |
1187 | 집중력이 | 물님 | 2014.10.03 | 1362 |
1186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363 |
1185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