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2009.03.11 03:08
상대가 원하는 것을 다 주고도 아깝다 하지 않고 억울한 일을 겪으면서도 부당하다 하지도 않고 손해와 이익을 가르는 데에 빠를 줄도 모르고 다만, 자기의 길을 물처럼 나무처럼 휘파람 불며 가는 얼이 아름다운 사람,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나의 가장 고운 남신(男神) 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2181 |
943 |
꽃으로 본 마음
[1] ![]() | 요새 | 2010.10.06 | 2181 |
942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2181 |
941 | 군산 나눔의 집 '제11회 작은 예수들의 소리마당'이 열립니다. [1] | 높은산 | 2010.10.12 | 2180 |
940 |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 요새 | 2010.07.01 | 2180 |
939 | 초한가 [4] | 요새 | 2010.03.17 | 2180 |
938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2179 |
937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2179 |
936 |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캠프에 초대합니다!! - 한국에미서리 주최 [1] | 결정 (빛) | 2010.05.18 | 2179 |
935 |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 만족 | 2011.11.30 | 2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