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1019.JPG](./files/attach/images/5423/375/012/IMG_1019.JPG)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4 | 오늘아침"문자" 라는것이 주는 메세지 - 에덴 [2] | 물님 | 2009.12.08 | 2400 |
453 |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 결정 (빛) | 2010.11.25 | 2400 |
452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2400 |
451 | 다리를 모두 제거하면, 벼룩은 청각을 상실한다 | 물님 | 2012.06.21 | 2402 |
450 | 예송김영근 | 예송김영근 | 2009.02.26 | 2403 |
449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2403 |
448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2403 |
447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 비밀 | 2012.11.16 | 2403 |
446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 도도 | 2014.04.26 | 2403 |
445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2404 |
피어난 웃음꽃
정겹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