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394
  • Today : 1168
  • Yesterday : 1296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151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4 Guest 운영자 2008.02.03 1430
473 不二 물님 2018.06.05 1429
472 Guest 박철홍(애원) 2008.02.03 1429
471 Guest slowboat 2008.01.29 1428
470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427
469 혹시함초 가루나 환.... 이낭자 2012.02.29 1424
468 Guest 박충선 2006.12.31 1421
467 Guest 박충선 2006.11.24 1420
466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419
465 Guest 최근봉 2007.05.31 1418